1단계   낱말 찾기

 

[]

일을 짓궂게 방해하는 장애물.  []가 끼었는지 일이 잘 안 된다.

[]  /  []  /  □□[]  /  []□□  /  []

 

마전

생피륙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누임: 피륙 따위를 잿물에 담갔다가 솥에 찌는 일 =

  마전하다, 누임하다

  마전터: 피륙을 말려서 바래는 곳

삯마전: 삯을 받고 하여 주는 마전

 

아마

예술이나 스포츠, 기술 따위를 취미로 삼아 즐겨 하는 사람  = 아마추어 (amateur)

  아마 권투아마 5

  프로: 어떤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어떤 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 |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선수 = 프로페셔널 (professional)

  프로 기사프로 복서

 

마루

  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따위의 꼭대기

  파도가 일 때 치솟은 물결의 꼭대기

  일이 한창인 고비

  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높은 부분  = 결마루, 파구 (波丘)

 산마루 (--), 언덕마루, 고갯마루, 지붕마루

  물마루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것처럼 멀리 보이는 수평선의 두두룩한 부분

높이 솟은 물의 고비

  글마루: 글에서 본문에 해당하는 부분

  기압마루 (氣壓--): 일기도에서, 고기압의 중심으로부터 길게 뻗은, 기압이 높은 부분

  마루 넘은 수레 내려가기: 사물의 진행 속도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이 매우 빠름

 

가르마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가르마를 타다가르마가 그어지다

  앞가르마: 앞머리 한가운데로 반듯하게 탄 가르마 ⇔ 뒷가르마

가르마꼬챙이: 가르마를 타는 데 쓰는 가느다란 꼬챙이

가르마질: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가르는 일

가르맛자리: 가르마를 타서 길이 난 자국

가르맛길

 머리에 가르마를 타서 하얗게 보이는 줄

  할머니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가르맛길을 똑바로 잡으신다.

 똑바로 올라가게 된 언덕길

  등성이의 가르맛길을 타고 오르자 산 중턱쯤에서부터 숲이 끊기고 벌거벗은 민둥산이 나타났다.

 

가마

사람의 머리나 일부 짐승의 대가리에 털이 한곳을 중심으로 빙 돌아 나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된 부분

  양머리 (--)

  서양식으로 단장한 여자의 머리

  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머리털 = 곱슬머리, 고수머리

  가마

 

늦장마

제철이 지난 뒤에 지는 장마  = 늦마

  늦장마가 들다늦마가 지다

 

들마

가게 문을 닫을 무렵

  때아니게 들마에 손님들이 몰렸다.

 

골마지

간장, 된장, , , 김치 따위의 물기 많은 음식물 겉면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물질

  골마지가 낄 때까지 내버려 뒀다가 일부러 시어머니 눈에 띄도록 했다.

 

길마을

큰길가를 따라서 집들이 줄지어 길게 늘어서 있는 마을  = 가촌 (街村)

  오아시스에 있는 촌락은 길마을 형식으로 발달하였다.

 

길마중

올 사람을 기다리기 위하여 길에 나가 있는 일

 

꼬마잎

한 잎을 이루는 작은 잎  = 잔잎

 

[]

학년을 학급으로 나눈 단위.  넌 몇 학년 몇 []이니?

[]  /  []  /  □□[]  /  []□□  /  []

 

소반  (小盤)

자그마한 밥상  = 반상 (盤床)

  솔소반 (-素飯): 작은 소반

소반다듬이 (素飯---): 소반 위에 쌀이나 콩 따위의 곡식을 한 겹으로 펴 놓고 뉘나 모래 따위의 잡것을 고르는 일 | 그렇게 고른 곡식

  소반 (蔬飯): 변변하지 아니한 음식

  소반 (素飯): 고기반찬이 없는 밥 = 소밥 (-), 소식 (素食)

  소반 (沼畔): 늪이나 못 둘레의 가장자리 = 못가

 

두리반  (--)

여럿이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크고 둥근 상

  일곱 식구가 두리반에 둘러앉았다.

 

반대기

가루를 반죽한 것이나 삶은 푸성귀 따위를 평평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든 조각

  내가 만두피로 쓸 반대기를 만들 테니 동서가 소를 넣어 만두를 빚어라.

 

반웃음  (--)

크게 웃지는 아니하고 얼마쯤 웃는 가벼운 웃음

  맞은편에 앉은 이가 멋쩍은 듯 반웃음을 지어 보였다.

 

제반사  (諸般事)

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 일  = 전반사 (全般事)

  제반사는커녕 어떤 일에도 협조한 바가 없다.

 

반의반  (-)

절반의 절반  = 반지반 (半之半)

  반반 (半半)

  무엇을 절반으로 나누어서 가른 각각의 몫

 반반으로 나누다가능성은 반반이다비율이 반반이다

  반의반

  올해의 강우량이 지난해의 반반도 못 된다.

 

매일반  (--)

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  매한가지, 마찬가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기는 매일반이다.

 

밥반찬  (-飯饌)

{통틀어}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  = 반찬 (飯饌), (), 식찬 (食饌)

  마른반찬 (--飯饌): 건어물, 김 따위와 같은 재료로 물기 없이 만든 반찬

진반찬 (-飯饌): 바싹 마르지도 아니하고 국물도 없는, 약간 진 듯한 반찬

 

[]

자 따위에 길이나 양을 표시하는 금.  저울의 []금을 살펴봐라.

[]  /  []  /  □□[]  /  []□□  /  []

 

숫눈길  [순눈낄]

{비유} 눈이 와서 쌓인 뒤에 아직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

  고양이 발자국 하나 없는 숫눈길을 걸어 새벽차에 올랐다.

 

잣눈

치수를 나타내려고 자에 푼, , cm 따위의 길이 표시를 새기거나 박은 금

  잣눈도 모르고 조복 마른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한다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말똥도 모르고 마의 노릇 한다

 

조복  (粗服)

거칠고 값싼 의복

 

마의  (馬醫)

조선 시대에, 말의 질병을 치료하던 벼슬아치

 

눈땜

갈라진 틈이나 작은 구멍 따위를 메워 채우는 일

 

말눈치

말하는 가운데에 은근히 드러나는 어떤 태도

  말눈치로 보아서는 쉽게 마음을 바꿀 것 같지 않았다.

  속눈치: 혼자 마음속에 감추고 있는 기색이나 태도

 

남의눈

여러 사람의 시선

 남의눈이 무섭다남의눈을 피하다남의눈을 의식하다

  세상눈 (世上-)

 {비유} 모든 사람이 보는 눈

  세상눈을 피해 숨어 살다.

 세상을 보는 눈

  책권이나 읽었다고 꼭 세상눈을 뜨게 되는 것도 아니다.

 

책권  (冊券)

  {표현} 구체적인 책 하나하나

  덕분에 나도 빌려 주었던 책권을 영영 빼앗긴 셈이 되었다.

  어느 정도 되는 양의 책

  책권이나 읽은 선비가 어찌 불의를 보고 가만히 앉아 있겠는가.

 

눈높이

  관측할 때 수평으로부터 관측하는 사람의 눈까지의 높이

  교장이 새까맣게 옻칠한 상자를 자기 눈높이로 받들고 걸어가는 걸 훔쳐보았다.

  어떤 사물을 보거나 상황을 인식하는 안목의 수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이 지원되고 있어 화제다.

 

도끼눈  [ː끼눈]

{비유} 분하거나 미워서 매섭게 쏘아 노려보는 눈

  이치는 그 집 식구들만 만나면 도끼눈을 하고 노려본다.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이레 동안.  []말여행을 다녀왔다.

[]  /  []  /  □□[]  /  []□□  /  []

 

미주알

항문을 이루는 창자의 끝 부분

  항문이 막혀 발목이 시리도록 오래 앉아 미주알에 힘을 주어 끙 용을 쓰다 보면 이따금 피가 섞여 나왔다.

  미주알고주알: <부사>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 고주알미주알

 미주알고주알 캔다: {비유}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본다

=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밑두리콧두리: <명사> 확실히 알기 위하여 자세히 자꾸 깨묻는 근본

  과부 할미는 밑두리콧두리 별것을 다 묻는다는 표정이다.

  밑두리: 둘레의 밑부분

고주알 (Ⅹ), 콧두리 (Ⅹ)

 

외주름

 한쪽으로만 접어서 잡은 주름

 단 하나의 주름

  맞주름: 일정한 간격으로 마주 접어서 접힌 부분이 맞닿게 '' 자 모양이 되도록 접은 주름

 

주사  (酒邪)

술 마신 뒤에 버릇으로 하는 못된 언행

  주벽 (酒癖): ① 술버릇 술을 매우 좋아하는 버릇

술버릇: 술을 마시면 나타나는 버릇 = 주벽 (酒癖), 음주벽 (飮酒癖), 주습 (酒習), 주성 (主性)

 

[]

'', '차례'의 뜻.  1 [] 세계대전.

[]  /  []  /  □□[]  /  []□□  /  []

 

공차표  (空車票)

차비를 내지 아니하고도 차를 탈 수 있는 표무임승차권 (無賃乘車券), 무료승차권 (無料乘車券)

공짜표 (Ⅹ)

 

도차지  (--)

 일이나 물건 따위를 도맡거나 혼자 차지함

 세력 있는 집이나 부잣집의 살림을 그 주인의 지시에 따라 도맡아서 하는 사람

  독차지 (--): 혼자서 모두 차지함

통차지: 통째로 다 차지함

  도차지하다, 독차지하다, 통차지하다

 

되차지하다

도로 차지하거나 다시 차지하다

  그는 뒷날의 위세 좋은 '대장님'은커녕 옛날의 '오광이 형님' 자리도 되차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되차지 (Ⅹ)

 

2단계  연상 낱말 맞히기

 

[][]

  [][]구름

  [][]

  [][]

  [][]

  나비

나비구름

{비유} 날아가는 나비의 날개처럼 펼쳐진 구름

 

나비질

곡식의 검부러기, 먼지 따위를 날리려고 키 따위로 부쳐 바람을 일으키는 일

  나비질하다

 

나비잠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

  나비잠 (--): 날개를 편 나비 모양으로 만든 비녀

 비취의 나비잠이 쪽 윗머리에 꽂혀 날 것 같았다.

 

비취  (翡翠)

반투명체로 된 짙은 푸른색의 윤이 나는 구슬  비취옥 (翡翠玉)

 

나비춤

나비가 나는 모양을 흉내 낸 춤

 

[]

  속바람

  모두[]

  새근새근

  []을 돌리다

 

속바람  [ː빠람]

몹시 지친 때에 숨이 차서 숨결이 고르지 못하고 몸이 떨리는 현상

  분을 삭이지 못하던 그는 속바람이 일었는지 사지를 부르르 떨었다.

  겉바람: 겉으로 난 바람

  뭐니 뭐니 해도 이를 간 것은 잠깐 겉바람이 나 외도를 하고 있던 그의 형이었다.

 

모두숨

한 번에 크게 몰아쉬는 숨

 

새근새근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숨을 쉬는 소리 | 그 모양  쌔근쌔근

  영애는 대꾸도 않고 새근새근 어깨로 숨을 쉬었다.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그는 쌔근쌔근 가쁜 숨을 쉬었다.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쌔근쌔근

  용이는 엄마의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이 들어 있었다.

  아이는 어느새 울음을 그치고, 어머니의 품 안에서 쌔근쌔근 잠이 들어 버렸다.

  소록소록 [소록쏘록]: ① 아기가 곱게 자는 모양 비나 눈 따위가 보슬보슬 내리는 모양

  밤이슬이 여린 비처럼 소록소록 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새근새근하다, 쌔근쌔근하다, 소록소록하다

 

한숨() 돌리다

힘겨운 고비를 넘기고 좀 여유를 갖다

  고개를 다 넘고 나서야 겨우 한숨을 돌렸다.

  한숨() 놓이다: 마음을 졸이거나 힘겨운 고비로부터 벗어나 좀 마음을 놓게 되다

=  한숨() 트이다/펴이다

  한숨() 들이다: 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쉬다

  한숨 들일 틈도 없이 바쁜 하루였다.

 

[ ? ][]

  기껍다

  벅차다

  춤추다

  즐겁다

  기쁨

기껍다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쁘다

  영술은 웬 까닭인지 고맙고도 기꺼운 마음으로 유리창을 다 닦은 뒤, 그 물수건을 자기 손으로 깨끗이 빨아서 돌려주고 돌아왔다.

 

벅차다

  감당하기가 어렵다

  적은 봉급으로 생활하려니 치솟는 물가를 감당하기 벅차다.

  감격, 기쁨, 희망 따위가 넘칠 듯이 가득하다

  합격 소식에 가슴이 벅차다.

  숨이 견디기 힘들 만큼 가쁘다

  갑자기 뛰었더니 숨이 너무 벅차다.

 

춤추다

  장단에 맞추거나 흥에 겨워 팔다리와 몸을 율동적으로 움직여 뛰놀다

  {비유} 몹시 기뻐 날뛰다

  내가 죽으면 영감이 춤추고 나설 줄 나도 다 알지!

  남의 말을 좇아 줏대 없이 앞에 나서서 설치다

  너는 지금 남의 장단에 춤출 때가 아니다.

  동서 춤추게: 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 | {비유}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한다

  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 춤추고 싶은 둘째 동서 맏동서보고 춤추라 한다

 

즐겁다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쁘다

 

[][]

  [][]이 꽹과리 같다

  [][]을 보다

 [][]을 비치다

  [][]에 씌어 있다

  얼굴

얼굴이 꽹과리 같다

사람이 염치가 없고 뻔뻔스럽다

 

얼굴을 보다

체면을 고려하다  낯을 보다

 회장님 얼굴을 봐서라도 선처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얼굴을 비치다

모임 따위에 모습을 나타내다

  얼굴을 내밀다, 얼굴을 내놓다

  전화를 받고 나서 10분이면 너끈히 얼굴을 내밀 수 있는 거리였지만, 그녀는 30분 이상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았다.

 

얼굴에 씌어 있다

감정, 기분 따위가 얼굴에 나타나다

  빤히 불편하다고 얼굴에 씌어 있는 걸 어떻게 모른 체합니까?

 

[]

 

  북데기

  푸나무

  이파리

 

  외양간, 닭둥우리 따위에 깔아 주는 짚이나 마른풀

  날이 차니 깃을 두둑히 깔아라.

  부시를 칠 때 불똥이 박혀서 불이 붙도록 부싯돌에 대는 물건  부싯깃

  부싯돌에 줄불쫙쫙하며 일다가 이내 깃으로 옮아 붙었다.

  물고기를 많이 모이게 하기 위하여 물속에 넣어 두는,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나 풀포기 따위  고깃깃

  () 주다: ① 외양간, 마구간, 닭둥우리 따위에 짚이나 마른풀을 깔아 주다 물속에 고깃깃을 넣어 두다

 

줄불

잇따라 죽 일어나는 불

  군사들이 홰에 불을 당기자 휘황찬란한 줄불이 적막한 산속에 때아닌 불야성을 이루었다.

 

쫙쫙

  넓은 범위나 여러 갈래로 자꾸 흩어져 퍼지는 모양

  태양은 굽힐 줄 모르는 햇빛을 쫙쫙 쏘아 내고 있었다.

  비나 물 따위가 자꾸 쏟아지는 소리 | 그 모양

  거침없이 계속 읽거나 말하는 모양

  그는 책을 쫙쫙 읽어 나갔다.

  노인은 주는 잔을 쫙쫙 받아 마시더니 이내 취해 버렸다.

  잇따라 활짝 펴지거나 찢어지는 모양

  부채를 쫙쫙 펴다편지를 쫙쫙 찢다입을 쫙쫙 벌리다

  쫙쫙하다

 

북데기

풀 따위가 함부로 뒤섞여서 엉클어진 뭉텅이

  외양간에 북데기를 마저 깔았다.

 

푸나무

{아울러} 풀과 나무

  순경은 그게 뉘 산이며 푸나무는 뉘 것을 벴느냐고 다시 처음부터 가닥을 추렸다.

 

[][][]

  몸부림

  깜냥깜냥

 

  발버둥

  안간힘

몸부림

  있는 힘을 다하거나 감정이 격할 때에, 온몸을 부딪는 일

  나를 대신 때려 달라고 몸부림을 쳤으나 결박을 당한 몸으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잠잘 때 이리저리 몸을 뒤치는 일

  몸부림을 치다몸부림을 하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또는 저항이나 고통 따위를 견디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애씀

  암벽을 뚫고 나가려는 암담한 몸부림 같은 것이 느껴졌다.

  몸부림하다

 

깜냥깜냥

자신의 힘을 다하여  = 깜냥깜냥이

  깜냥: 스스로 일을 헤아림 | 그런 능력

  깜냥엔 자기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했나 보다.

  제 깜냥을 과신하고 연습을 게을리 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의 실패 요인이다.

 

  초조한 마음속

  애가 타다애를 태우다

  몹시 수고로움

  애를 쓰다

  () 마르다: 몹시 안타깝고 초조하여 속이 상하다

  뒤돌아보던 아이의 얼굴이 눈앞에 어른거려 애가 마른다.

() 말리다: 남을 안타깝고 속이 상하게 만들다

  부모나 자식이나 평생 서로를 애 말리는 존재이긴 마찬가지다.

애가 씌우다: 안타까운 마음이 쓰이다

  병세가 악화됐다는 소식에 애가 씌워 그냥은 못 있겠더라.

 

안간힘  [안깐힘]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 몹시 애쓰는 힘

 고통이나 울화 따위를 참으려고 숨 쉬는 것도 참으면서 애쓰는 힘

  안간힘을 쓰다안간힘을 쏟다안간힘을 다하다

  모질음 [ː지름]: 고통을 견디어 내려고 모질게 쓰는 힘

  그는 악이 받쳐서 모질음을 쓰며 두 발을 구르고 궁둥이를 흔들었다.

 

[ ? ][][][]

  내남없이

  피장파장

  비슷비슷

  매한가지

  마찬가지

내남없이

<부사> 나와 다른 사람이나 모두 마찬가지로  내남직없이

  산 정상에 이르자 내남없이 배낭부터 내렸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매년 5~6월이면 내남없이 보릿고개를 맞았다.

 

피장파장

서로 낫고 못함이 없음 | 상대편과 같은 행동을 하여 서로 같은 처지나 경우가 됨

  애당초 저의 의도도 순수하진 않았으니까 피장파장입니다.

 

3단계  우리말 바르게 쓰기

 

돗자리가 [        ] 마당이 한결 넓어 보였다.

 거치니     걷히니     걷치니

 

걷다

 구름이나 안개 따위가 흩어져 없어지다

  잔뜩 끼었던 구름이 걷고 맑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

  온기를 받아 뿌옇게 서렸던 등피의 습기가 걷히며 방 안이 밝아 왔다.

  비가 그치고 맑게 개다

  며칠간 계속되던 비가 걷고 오랜만에 햇빛이 들었다.

  비는 여전히 도시의 거리들을 후줄근히 적시며 내리고 있어서 장마가 쉬 걷히리라고는 기대되지 않았다.

  걷히다

  걷어, 걷으니, 걷는걷히어, 걷혀, 걷히니, 걷힌

 

봄이 되니 나뭇잎이 [        ].

 퍼래졌다     퍼레졌다

 

  종류별 형용사 + 보조동사 '지다' = …지다 = …게 되다

  형용사 = 어근 + 음성모음 어간 + = + +

  형용사 = 어근 + 양성모음 어간 + = + +

  형용사 = 어근 + 하다 = 푸르스름 + 하다

*   음성모음: / / / / / / / /

*   양성모음: / / / / / / / /

  + (-) + 지다 = + 지다 = 퍼렇게 되다

누렇다 - 누레, 누레서, 누레져

허옇다 - 허예, 허예서, 허예져

꺼멓다 - 꺼메, 꺼메서, 꺼메져

둥그렇다 - 둥그레, 둥그레서, 둥그레져

  + (-) + 지다 = + 지다 = 파랗게 되다

노랗다 - 노래, 노래서, 노래져

하얗다 - 하얘, 하얘서, 하얘져

까맣다 - 까매, 까매서, 까매져

동그랗다 - 동그래, 동그래서, 동그래져

 꺼뭇 - 꺼뭇해, 꺼뭇해서, 꺼뭇해져

컴컴 - 컴컴해, 컴컴해서, 컴컴해져

조그= 조그마하다 (준말, 본딧말)

- 조그매, 조그매서, 조그매져조그마해, 조그마해서, 조그마해져

 

계단에서 뛰어내리다가 [        ]를 다쳤다.

 넙적다리     넙쩍다리     넓적다리

 

 <표기법> 겹받침 어간 + 자음으로 시작하는 말

  겹받침 중 의 것 발음 어간을 적을 때 소리나는 대로

[널찌카다]  '넓다'의 ㄼ 중 ㄹ 발음 널찍하다

[짤마카다]  '짧다'의 ㄼ 중 ㄹ 발음 짤막하다

[짤따라타]  '짧다'의 ㄼ 중 ㄹ 발음 짤따랗다

[불그스름하다]  '붉다'의 ㄺ 중 ㄹ 발음 불그스름하다

  겹받침 중 의 것 발음 어간을 적을 때 원형 그대로

[넙쩍다리]  '넓다'의 ㄼ 중 ㅂ 발음 넓적다리

[국찌카다]  '굵다'의 ㄺ 중 ㄱ 발음 굵직하다

[ː따드미]  '밟다'의 ㄼ 중 ㅂ 발음 밟다듬이

[막쓰그레하다]  '맑다'의 ㄺ 중 ㄱ 발음 맑스르게하다

 

밟다듬이  [ː따드미]

피륙이나 종이 따위를 발로 밟아서 구김살이 펴지게 다듬는 일

 

맑스그레하다  [막쓰르게하다]

조금 맑은 듯하다  = 말그스레하다, 말그스름하다

 

부엌에 가서 그릇 [        ] 개만 가져다줄래?

 너덧     너댓     네닷

 

너덧

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

  네다섯, 네댓, 너더댓

 

제주도에 가 [      ] 과연 절경이라 할 만하더군!

 본바     본 바

 

<의존명사>

  {표현}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하라평소 느낀 바를 말했다

  일의 방법이나 방도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몸 둘 바를 몰라했다

  {표현} 앞말이 나타내는 일의 기회나 그리된 형편

  그럴 바엔 그만둬라제정신이 아닌 바에야 어떻게 그런 말을

  {표현} 자기주장을 단언적으로 강조

  억울함을 호소하는 바이다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ㄴ바

  {표현}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  (≒ -던바, -은바)

  서류를 검토한바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었다.

  우리의 나아갈 바는 이미 정해진바 우리는 이제 그에 따를 뿐이다.

  인부들을 휘몰아 공사 기간 단축을 강요하였던바 자연히 인부들이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진상을 들은바 그의 말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   뒤 절에서 어떤 사실을 말하기 위하여 그 사실이 있게 된 것과 관련된 과거의 어떤 상황미리 제시하는 데 씀

  {표현} -ㄴ데, - (≒ -는바)

  너의 죄가 큰바 응당 벌을 받아야 한다.

  그는 나와 동창인바 그를 잘 알고 있다.

  시험은 잠시 후 실시되는바 모두 자리에 앉도록.

*   뒤 절에서 어떤 사실을 말하기 위하여 그 사실이 있게 된 것과 관련된 상황을 제시하는 데 씀

 

큰 것은 [        ] 따로 모아 놔.

 큰 것대로     큰 것 대로

 

대로

<의존명사>

 어떤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예상했던 대로약속한 대로시키는 대로배운 대로편할 대로좋을 대로

 어떤 상태나 행동이 나타나는 그 즉시

  도착하는 대로끝나는 대로나오는 대로

 어떤 상태나 행동이 나타나는 족족

  틈나는 대로, 달라는 대로닥치는 대로내키는 대로

 {표현} 어떤 상태가 매우 심하다

  지칠 대로 지친, 곪을 대로 곪아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대로

<조사>

 {표현} 앞에 오는 말에 근거하거나 달라짐이 없음

 법대로 하자며 엄포를 놓으니 듣던 중 반가운 소리라며 맞받아친다.

  예상대로라면 벌써 도착하고도 남았을 시간이다.

 {표현} 따로따로 구별됨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 원하는 대로 살면 그뿐이다.

  큰 것은 큰 것대로 따로 모아 두어라.          

 

4단계  우리말 뜻 맞히기

 

헝겁

너무 좋아서 □□□□지 못하고 □□□□는 짓

  정신, 차리, 허둥거리

헝겁

  <명사> 너무 좋아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둥거리는 짓

  헝겁을 떨다.

  <부사> 너무 좋아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둥거리는 모양  헝겁지겁

  헝겁하다, 헝겁지겁하다

 

다복하다

이나 나무 따위가 아주 □□□□□하다

  , 탐스럽, 소복

다복하다

풀이나 나무 따위가 탐스럽게 소복하다

  더북하다

  풀이나 나무 따위가 아주 거칠게 수북하다

  풀이 더북하게 자라 뒤엉켜 있다.

  먼지 따위가 일어 자욱하다

  트럭이 지나가자 먼지가 더북하게 일었다.

 

도스르다

무슨 일을 하려고 □□□□□□아 가지다

  별러, 마음, 다잡

도스르다

무슨 일을 하려고 별러서 마음을 다잡아 가지다

  경호는 마침내 최후의 결심을 도슬러 먹고 정중한 목소리로 오랫동안의 침묵을 깼다.

  마음을 도슬러 마지막 훈련에 임했다.

  도슬러, 도스르니, 도스른

 

벼르다

어떤 일을 이루려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다

  무언가 서두르는 기색으로 보아 진작부터 하려고 벼르던 말을 드디어 쏟아 놓을 작정인 것 같았다.

  별러, 벼르니, 벼른

 

되받이

남에게서 [][][] []을 또다시 [][][]

  얻어들, , 써먹는

되받이

  남에게서 얻어들은 말을 또다시 써먹는 일

  아이들은 티브이에서 들은 말을 뜻도 모르고 되받이를 한다.

  남이 받은 물건을 다시 곧 넘겨받는 일

  되받이하다

 

티브이  (TV)

사물의 광학적인 상을 전파에 실어 보내어 수신 장치에 재현하는 전기 통신 방식  텔레비전 (television)

티비 (Ⅹ)

 

 

 

Posted by 몽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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