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증후군 Werner syndrome
Overview Werner Syndrome is a genetic disorder in which a child begins to rapidly age.
유전자 이상으로 몇 십 년 일찍 노화가 시작되는 질병이다.
Also known as Hutchinson Gilford Syndrome and Progeria
'허친슨 길포드 신드롬'과 '조로증'이 있다.
Summary Werner Syndrome is inherited when the WRN gene from both mom and dad is mutated. Though the parents do not show the mutation, the child will.
양쪽 부모에게서 WRN유전자를 함께 물려받을 경우 유전된다. 양 부모 모두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그 자녀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Summary Mutations to the WRN gene causes Werner's Syndrome to occur. The WRN gene plays a crucial role in cell division in the way of DNA replication.
WRN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길 때 베르너증후군이 발생한다.
WRN 유전자는 DNA 복제 과정 중 세포분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Summary There are two branches of Werner's Syndrome. Progeria affects people a little later in life. Around puberty, diffrences between the people with Progeria begin to come apparent. They have a lifespan of forty to fifity year olds. Hutchinson Gilford has all of the same symptomes as Progeria, excpet the victims of it are much younger. Children with Hutchinson Gilford have a lifespan of thirteen. Both begin to develop appearences and ailments associated with aging.
베르너 증후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조로증은 다소 늦게 나타난다. 사춘기를 전후로 해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경우 40~50대까지 수명을 유지한다. 허친슨 길포드 증후군의 어린이들은 약 13세의 평균수명을 보인다. 두 경우 모두 노화에 따른 증상 및 질병을 동반한다.
Summary There is no cure for Werner's syndrome, however there are treatments to help ease the pain of the symptomes.
나타나는 증상 및 징후에 맞는 처치가 이루어지기는 하나, 현재 완전한 치료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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