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라 마바사
쓰레기차와 환경미화원의 귀여움 대결
몽자크
2024. 3. 20. 00:01
귀여움은 행복이다.
멋짐보다 훌륭하다.
때와 장소 불문하고
매일, 거듭, 가능하다.
그러므로 깨알같이
귀여움을 발굴할 것!
침대 위의 곰돌이도
카시트 옆 곰돌이도
쓰레기차 귀여움엔
장담컨대 비교 불가.
혼자 보기 아까워서
감사하며 퍼트려 봄!